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

Posted at 2010/04/30 09:05 in [Bewise]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 박성현*옮김 -

2010/04/30 09:05 2010/04/30 09:05

초침이 없는 시간

Posted at 2010/03/05 10:42 in [Bewise]

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온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 이상스러운 것이 있었다.
초침은 금으로, 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되어 있었다.

"아버지, 초침보다 시침이 금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들의 질문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대답은 아들을 감동케 하였다.

"초침이 없는 시간이 어디에 있겠느냐.
작은 것이 바로 되어 있어야 큰 것이 바로가지 않겠느냐.
초침의 길이야 말로 황금 길이란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걸어주면서 말했다.

"1초 1초를 아껴 살아라.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 이은정*옮김 -


2010/03/05 10:42 2010/03/05 10:42

이해하자!

Posted at 2009/10/22 10:33 in [Bewise]

세상 사람의 모습을 보면 층층만층 구만층이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를 보더라도
기분 상태에 따라 다르고,
아침 다르고 저녁 다르고,
시간마다 다르다.

이런 복잡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다.
좀 더 나아가 지식수준이 다르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만나온 사람들이 다르다.

이와 같이 공동체 속에 우리는
자의든 타의든 함께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이 복잡한 관계만큼이나
오해를 하거나 섭섭해 하거나,
심지어 미워하는 인간관계를 만들게 된다.

특히 이러한 것들이 뒤섞이면
더욱 복잡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 사람이 나를 오해를 하고
나는 그 사람을 미워하고
이런 복합한 관계를 만들어감으로
큰 혼란을 겪고 생산적인 인생을
살지 못하고 마음에 고통을 쌓아 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하며 살아가야 하나?
그것은 단 하나, 이해하는 것뿐이다.
이해는 모든 어그러진 것을 바르게 한다.
인생의 묘약이고 처방전이다.
아무리 큰 문제도 이해라는 과정을
한번 거치면 문제 될 것이 없다.

이해는 수용이고 이해는 긍정이다.
때문에 이해는 세상의 모든 부정을 뒤집고
정상을 회복케 하는 능력이 있다.

자! 우선 이해하고 보자!

'그럴 수도 있지...' 라고!

- 소 천 -

미국와서 만난 4명의 형들. 한두살 많은 형들이 아니고 6살, 7살, 12살, 그리고 더 많은 형까지.
모두 사이가 참 좋았었다.
가끔은 서로 속 마음을 털어 놓기도 하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도와주고 그랬었는데,

어느 시점에서부터 한명이 제외 됬고, 또 한명이 제외 되고...
나는 아직도 4명의 형들과 연락을 하고 있긴 한데, 중간에 끼어서 약간 난감할 때도 있지만,
종종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그렇게 좋았던 관계에서 얼굴 보기도 싫고, 언급 되는것 조차 싫어하고,
왜 그리 미워하는 사이가 됬을까...

난 아직도 두명의 형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런 말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형 두분이 동생들 이해 좀 해주실수 없겠냐고...
만약 두 동생이 진심으로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를 한다면,
형들이 용서해 줄 수 없냐고...


나도 예전에는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느 선이 넘어 섰다 싶으면
냉정하게 다시는 안본다라는 마음으로 관계를 끊고 살았다.
그런데 그 생각이 어느 순간 바뀌었다.
사람은 항상 제자리에 있는게 아니고 항상 변한다는 것을 생각했고,
그런 생각을 해보니 한때 실수 혹은 실망을 시키더라도 관계를 끊지는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형들도 서로간의 오해를 풀고 다시 예전 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다.
사람이니까 실수도 하는거고 더군다나 동생이 그런거라면 좀 더 너그럽게 대해 주실 수 있지 않나...

2009/10/22 10:33 2009/10/22 10:33

내 맘 내가 컨트롤 못하면 누가 하나

Posted at 2009/10/14 01:35 in [Bewise]

1913년 충남 논산 출생.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많이 굶었고 초등학교 시절
도시락을 못 가져 갈 때가 많았으니 중학교은 갈
엄두도 못 내어 독학.
34세에 서울공대에 진학하여 서울대 총학생 회장.
대성중고교, 서울호서전문대학교, 호서대학교,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 설립(현 총장)
전국 사립대 총장회 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
초등교사 6년, 중고교사 교장 18년, 대학교수 16년,
총장 26년, 총 66년의 교육경력.
현재 93세, 120세까지 살 작정

이 같은 이력을 가진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닌 줄 아시겠지요? 그렇습니다.

그는 강석규(93세) 한 세기를 열정과 헌신과 오기와
노력으로 산, 산 증인입니다.
이분이 하신 말씀이 가슴에 아롱집니다.
많은 생각을 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기독교에서 마음을 지키라는 것은 자기가 자기
마음을 잘 컨트롤하라는 것이고 유교에서 말하는
극기(克己)란 자기를 이기는 것,
이는 바로 수양의 요체가 되기도 한다.

둘 다 자기 마음을 이기고 마음을 다시려
평정케 하고 마음을 지키라는 뜻이다.
어떻게 지킬 것인가, 어떻게 이길 것인가,
어느 쪽으로 지킬 것인가. 우리 속담에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는 말이 있듯이
처세 상에도 웃는 것이 좋다.
또 긍정적, 적극적, 전향적으로 맘먹어야
늘 맘이 편하고 기쁘게 되어 웃는 낯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는 마음에 내키지 않더라도 늘 내 맘
내가 컨트롤하여 기쁜 맘을 갖도록,
웃는 얼굴을 갖도록 노력해야 된다.
결심하고 억지로라도 자꾸 행동하면 그것이
생각을 바꾸게 한다.
사람이란 그렇게 돼 있다.
자꾸 노력하라.
노력하면 습관화되고 습관화되면 성격화되고
그대로 인격화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반복학습 교육 효과다.

- 소 천 -

문득, 챙리의 네이트온 닉네임이 생각나네
"안되는게 어딨어? 하면 되는거지!!" ㅋㅋ
Happy Birthday to Chang!!
2009/10/14 01:35 2009/10/14 01:35

이 새벽부터 웃어봅시다!

Posted at 2009/10/07 22:00 in [Smile]

이 새벽부터 웃어봅시다!

총 231개의 근육이 참여하고 15개의 안면근육이
동시에 수축이완을 하며 숨을 헐떡이게 하고
눈물샘물 자극하기도하는 웃음.

윌리엄 제임스는 '기뻐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서 기뻐지고 행복해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미디물을 보고난 다음 사람들의
혈액검사를 한 결과 병균을 막는 항체,
질병에 대한 면역력과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힘
200배나 증가.

웃으면서 병 고쳤다는 사람이 주위에 얼마나 많은가?

- 소 천 -

이 정도면 작심을 하고 웃는 연습을 해야겠지요?
....그래도 웃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까?
그러면 아래 글을 반드시 읽으십시오.


하필 그날!

머리카락이 너무 없어서
항상 고민하는 한 대학생이 있었다.

대학생은 드디어 결심을 했다.
비싸더라도 머리카락을 심기로...
그래서 대학생은 4년동안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했다.

드디어 졸업할 때쯤 아르바이트한 돈을
다 털어서 긴 머리를 심었다.
그 남자는 자기 머리를 보며 흡족해했다.

움츠렸던 어깨도 활짝 펴고 기쁜 마음으로
싱글벙글 집으로 들어갔는데,
몰라보게 변한 아들을 보고 무슨 고지서 한장을 주며...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얘! 너 영장 나왔어."

- 이래도 웃음이 안 나오면 물구나무서기 10분하십시오!^^ -

2009/10/07 22:00 2009/10/07 22:00

"딸아 !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Posted at 2009/09/26 23:04 in [Books]

오늘 오랜만에 서점 가서 책을 샀는데...
한권은 선물 할려고 산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공지영
나머지 두권은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일기일회" - 법정.

엄마를 부탁해는 순전히 소설을 안읽은지 너무 오래됬고 엄마라는 단어에 혹해서 샀고 -0-
일기일회 법정 스님의 책은 원래 너무 좋아라 해서 새로 나온거 보고 바로 집어들었고
(책 표지가 좀 지저분해서 여분 있냐고 물어봤는데 이것 밖에 없다고... orz)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이 책은 어디선가 많이 인용된걸 봤고,
짤막하게 나왔던 문장들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선물 하려고 샀는데...
생각해 보니 읽어보지도 않은 책을 선물하는건 웃긴거 같아서
오늘 1/3 읽었고 내일 마저 다 읽고 선물해야지~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이 책은 공지영씨가 딸 위녕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읽다보니 어제 사랑밭새벽편지에서 본게 기억나서 옮겨봄.

"딸아 !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아침잠이 많은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아침에 게으른 사람이 오후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배 나온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자기 관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 가족 부양하는
의무를 성실히 하는 걸 본 적이 없다.

물건을 집어 던지는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나중에는 사람을 집어 던지기도 한다.

부모에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부모에게조차 그렇다면 너에게까지 오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효성은 시대와 상관없이 훌륭한 인품이다.

느린 팔자걸음을 걷는 사람을 조심하라.
네가 벌어오고 먹여줘야 할지도 모른다.

친구들 앞에서 면박 주는 걸
재미있어 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터무니없는 이유로 헤어지기 쉽다.

여러 사람에게 친절한 사람을 경계하라.
부적절한 관계로 인한 끊임없는
괴로움을 겪을 수 있다.

연락을 하기 전엔
연락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사랑은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온다.

긴가민가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이 사람 아니면 살 수 없었던
사람도 헤어질 수 있다.

성공한 사람에게 너무 기대하지 마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다면 인생을 안이하게
살았다는 증거다.

"넌 가만히 있어" 라고
자주 말하는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편하게 가만히 살기보단 그냥 가만히 살게 된다.

딸아!
다정한 사람을 만나 결혼해라.
너를 굶기지 않을 정도의 돈을 벌고
가끔 꽃을 사주기도 하고
주머니에 따뜻한 커피를 숨겨 놓고
아내를 기다릴 만한 남자를 찾아라.

- 새벽편지 가족 -

---------------------------------------

그럼...
누구와 결혼해요? ㅎㅎㅎㅎ

저걸 읽고나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딱 2가지가 걸리네 ㅡ.ㅡ

"친구들 앞에서 면박 주는 걸 ...", "여러 사람에게 친절한 사람을 경계하라 ..."
뭐 좋게 말하면 친구들한테 충고 해주는거고...
사람들 좋아하는게 죄라는 말인가!! ㅋㅋ

아~
그래도 마지막 부분의 "너를 굶기지 않을 정도의 돈을 벌고" 이거 하나는 자신 있는데... 부유하게는 못살지라도...
여튼 조금 먹는 여자를 만나야겠구나. ㅋㅋ

2009/09/26 23:04 2009/09/26 23:04